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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가까이… 소지섭, 스태프 300명에게 금 선물

작성자레몬솜이 작성일2026-07-27 14:17 조회5 댓글0
소지섭 / 한혁승 기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소지섭이 스태프들을 위해 1억 가까이를 썼다.

27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소지섭은 SBS '김부장' 출연진과 제작진 전체 스태프 300명에게 금을 선물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선물한 금은 1g으로 구매 당시 시세로 30만 원이 넘었고 총 1억 원 가까이 되는 금액이었다. 수개월을 같이 고생하며 피·땀 흘린 스태프들을 위한 '통 큰' 선물이다. 소지섭은 지난해 넷플릭스 '광장'때도 출연진에게 금 반돈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극으로 소지섭·최대훈·윤경호·손나은·주상욱 등이 출연했다.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고 8회가 최고시청률인 23.1%를 기록했다.

글로벌도 장악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김부장' 시청수(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820만으로 비영어 쇼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2주 차에 1위에 오른 뒤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싱가포르·말레이시아·카타르·볼리비아 등 19개국에서 1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73개국에서 톱 10에 들었다.

드라마는 종영했으나 2회 스페셜 회차를 편성했다. 또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괌으로 흥행 성공 포상휴가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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