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01302.jpg [단독]“파주 카페 주인, ‘상품권 감정 수수료 주겠다’며 피해자 유인”](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909/10314821313_486616_df96317e42ec0c6c73a02fe08bf20868.jpg.webp)
경찰은 최근 신 씨와 관련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신 씨가 3일 상품권 감정 수수료를 지급하겠다는 취지로 피해자에게 접근해 냉동창고로 데려간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파악했다. 다만 경찰은 이 같은 유인 경위를 포함해 사건 경위 전반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폐쇄회로(CC)TV에는 3일 오전 11시경 신 씨가 피해 여성과 함께 냉동창고에 들어갔다가 혼자 나오는 장면이 포착됐다. 피해 여성은 4일 오후 2시 반경 냉동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냉동창고에서는 정상가로는 수백억 원에 달하는 가짜 상품권도 다량 발견됐다. 상품권을 통상 가격보다 약 20%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내용도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 경찰은 실제 그런 거래나 영업이 있었는지 확인하고 있다. 현장에서 발견된 상품권에는 가짜임을 알 수 있는 문구가 적혀 있지만 띠지에 가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 씨가 상품권 영업을 하던 중 상품권의 진위를 확인받을 목적으로 피해 여성을 유인했다가 숨지게 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4686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