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건설 반대한 주민 1900명 개인정보 유출한 공무원들
아파트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아파트를 짓는 시행사 측에 전달됐습니다.
강원도 원주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인데요, 정보를 준 건 주민의견서를 받은 자치단체 공무원이었습니다.
지 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복지관 근처입니다.
인근에 고층 아파트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도 있는 상황.
반대 주민들은 지난달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의견서를 원주시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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