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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서 30대 딸, 아버지 찔러…강서구선 40대 딸, 어머니 살해

작성자별마루 작성일2026-10-23 12:57 조회19 댓글0

20261022_213807.png [단독] 강동구서 30대 딸, 아버지 찔러…강서구선 40대 딸, 어머니 살해


[앵커]
어젯밤 서울 강동구에서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30대 딸이 체포됐습니다. 오늘 서울 강서구에선 40대 딸이 어머니를 살해하고 직접 신고했는데, 지난해 발생한 살인 사건 중 가족이나 친인척 사이의 범죄가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서정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주택가 골목에 세워진 순찰차 뒤쪽에 한 남성이 서 있습니다.

경찰관 두 명이 노란색 수건을 가져와 남성의 허리 쪽을 감쌉니다.

잠시 후 구급차가 도착하고, 흰색 옷을 입은 여성이 경찰에 연행됩니다.

어젯밤 8시쯤, 서울 강동구에서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집에서 옆구리를 찔린 남성은 신고 후 건물 밖으로 나와 구급대에 이송됐습니다.

목격자
“딸이 아버지를 찔렀다고 그러더라고. 옆구리 찔려갖고 이렇게 짚고 나오더라고요."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와 다투던 중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존속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오늘 오전 8시 15분쯤, 서울 강서구에선 40대 여성이 자택에서 어머니를 살해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모녀 사이에 금전 문제나 특별한 원한 관계는 없었다"며 "다만 딸이 어머니를 향해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낸 적은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습니다.

목격자
“큰 딸이 항상 불만이 있어가지고 엄마한테 욕을 하고…."

지난해 발생한 살인 사건 중 51%가 가족이나 친인척 사이에서 벌어졌습니다.

▶ 원문 보기 (top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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