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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만에 '3쌍 결혼 발표'…지예은♥바타→곽시양♥유지애→백진희, '짝' 찾은 ★들

작성자루나블레이 작성일2026-09-08 12:27 조회16 댓글0

출처:MHN DB

(MHN 서은수 기자) 9월 들어 닷새 만에 스타 커플 세 쌍이 잇따라 결혼 소식을 전하며 훈훈한 소식을 안겼다.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를 시작으로 배우 곽시양러블리즈 출신 유지애, 배우 백진희까지 연이어 백년가약 소식을 알리면서 팬들의 축하 인사도 잇따르고 있다.

출처:바타

먼저 지난 2일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오는 12월 1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알렸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고, 바타 소속사 에이라도 "두 사람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 역시 각자의 계정을 통해서도 직접 소식을 전했다. 지예은은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다"라며 바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바타 역시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라고 전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로 지내다 종교라는 공통 분모로 가까워져 연인이 됐으며,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열애 인정 후 두 사람은 방송과 각자의 계정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출처:유지애

이어 3일에는 배우 곽시양과 그룹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곽시양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결혼식은 오는 11월 28일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곽시양은 같은 날 손편지를 통해 "힘든 시간에는 서로의 든든한 편이 되어주고 기쁜 순간에는 함께 웃으며 따뜻한 가정을 이루어 가려고 한다"고 밝혔고, 유지애 역시 "저에게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며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고 좋은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열애설 없이 약 1년간 조용히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져 깜짝 발표에 관심이 쏠렸다.

출처:백진희

마지막으로 7일에는 배우 백진희의 결혼 소식이 공개됐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연상의 직장인으로, 백진희가 지난해 캐나다 어학연수 중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으며 결혼 후에도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신혼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진희 또한 열애설 없이 바로 결혼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백진희의 결혼 발표 이후 지난 7월 공개된 그의 토론토 여행 브이로그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백진희는 두 명의 남성 지인과 함께 스테이크 하우스를 찾아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고 예비신랑 역시 캐나다 거주 직장인으로 알려지며 영상 속 인물에 관심이 쏠린 것. 다만 영상 속 남성이 실제 예비신랑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9월 초 닷새 사이 발표된 세 쌍의 결혼 소식에 팬들은 축하 인사를 전하며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있다.

▶ 원문 보기 (top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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