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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24억 건물' 두 층 매니저에 내줬다…"관리비만 부담스럽지 않게 받아"

작성자해담이 작성일2026-09-14 09:44 조회10 댓글0
권은비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권은비가 매니저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자신의 건물 두 개 층을 관리비만 받고 내줬다고 전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고명환·오상진·김소영·권은비가 '독서 특집'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은 권은비의 카페 운영 근황과 소유 중인 건물 이야기가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앞서 권은비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3층 건물을 24억 원에 매입해 1층 카페를 직접 운영하며 큰 화제가 됐다.

권은비는 "건물 1층에 카페를 2년째 운영 중이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카페의 시그니처 디저트가 치즈케이크와 바나나푸딩이라며 "수제로 직접 우리 가게에서 만든다"고 자랑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거기 카페에 가면 은비를 볼 수 있는 거냐"고 궁금해했고, 권은비는 "나 가끔 우리 일손 부족할 때 내가 나가서 일한다. 음료도 만들고 설거지도 하고 청소도 한다"고 카페 사장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권은비는 건물의 각 층이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설명했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권은비는 "1층은 카페, 2층은 매니저님, 3층은 세입자, 4층은 매니저님 이렇게 살고 있다"며 "매니저님이 일할 수 있게 좀 편안한 환경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수근 역시 "그렇다고 한 층을 주냐"고 놀랐고, 권은비는 "한 층에 한 집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 권은비는 "월세보다는 관리비 느낌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받고 있다)"며 임대료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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