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장윤정’ 이름 내세워 사기 친 엄마, 징역 10개월

서울동부지법. 뉴스1
딸의 이름을 내세워 지인에게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 육모(70)씨가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서범준 부장판사는 10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육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검찰은 앞서 육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육씨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유명 가수인 딸 장씨의 이름을 언급하며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세 차례에 걸쳐 총 31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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