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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보내라”…‘냉동창고 살인’ 계획에 수십억 위약금 노려

작성자구슬이 작성일2026-10-02 11:52 조회19 댓글0

1.png “고령자 보내라”…‘냉동창고 살인’ 계획에 수십억 위약금 노려


지난달 경기 파주 카페에서 벌어진 '냉동창고 살인 사건' 피의자가 오늘(1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카페 주인인 30대 남성이 범행 대상부터 장소, 수법까지, 모두 치밀하게 계획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신 씨는 상품권을 검수하러 온 60대 피해자를 냉동창고에 가둬 행방불명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그 이유, 매수자 측에 거래 파기 책임을 물어 매매대금이나 위약금 수십억 원을 받아내려 했다는 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실제로 신 씨는 다른 사람과 통화하며 피해자인 상품권 확인자를 살해할 계획을 언급했고, 피해자를 데리고 온 브로커에겐, "여성이 사라졌는데 어떻게 책임지겠냐"는 취지로 추궁하기도 했습니다.

신 씨는 수사 과정에서 여러 차례 진술을 번복하며 "살해 의도가 없었고 단독범행이 아니었다"고 했지만, 검찰은 모두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출처: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675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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