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게 올해 벌어질 수 있는 팀 멸망 시나리오들 정리.
1. LG, 국가대표 출신 투수들에게 무너지다..! 최민석 7이닝 무실점 완벽투! 와일드카드 역대 2번째 업셋 참극.
곽빈 & 최민석: 저희 팀컬러 허슬두 야구를 다시 한 번 보여준 것 같아 기쁘다. 특히 잠실 라이벌을 잠실 야구장 마지막 시즌에 꺾어서 더더욱 의미가 큰 것 같다. 앞으로 KIA를 만날텐데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높은 곳까지 나아가겠다.
염경엽 패장 인터뷰: 더 드릴 말씀이 없다. 죄송하다. 선수들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아쉬웠다. 내년에 반드시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것.(또 선수탓 시전.)
2. 김도영, 오스틴 제치고 2020년대 최초 MVP 2회 수상자 등극!
3. [단독] 홍창기, 생애 첫 FA 계약 체결! 4년 60억에 LG 잔류!
홍창기: 우선 생애 첫 FA 였는데, 전 시즌에 안좋은 모습만 보여드려 팬들에게 무척 죄송했다. 남은 4년 동안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많은 응원 부탁한다.
4. LG 박동원, 4년 70억에 FA 계약 체결! 'LG에서 은퇴하게 되어서 기뻐요'
박동원: 제가 이 팀에 오고나서 KBO 최고의 팀이 된 것이 너무 뿌듯하고 좋은 동료들과 다시 한 번 그라운드에서 같이 뛰는 것이 영광이다. 앞으로 남은 선수 생활을 LG에서 마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5. 오스틴, 결국 LG 떠난다..! MLB 모 팀과 3년 1,400만 달러 수준 계약 임박.
6. LG, 한화 포수 최재훈 영입. 최재훈 약 10년만에 잠실 그라운드 밟는다!
염경엽: 박동원을 보좌할 포수가 필요했다. 고심 끝에 최재훈이 카드들 중에서는 가장 좋은 패였다. 리더십도 훌륭하고, 성적도 준수하다. 분명 백업으로써 좋은 역할을 해낼 것.
7. LG 천성호, 생애 첫 억대 연봉 진입! 백업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았다.
천성호 9,000만 -> 1억, 사유: 백업으로써 최고의 역할, 4월에 보여준 그의 잠재력.
8. LG 초대형 악재 터졌다..! 손주영 팔꿈치 통증 느꼈다..병원 검진 예정.
구단 관계자: 데뷔 후 처음으로 마무리를 돌린 것이 악수라고 판단. 생전 안해본 3연투와 주 3~4회 등판이 크게 부담으로 느껴졌을 것. 거기에 WBC까지 출전한 것이 안 좋게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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